발열 감지, 음압병실 살균, 의료폐기물 운송 업무 등을 수행하는 의료지원 로봇이 코로나19 전담병원인 서울의료원에 배치됐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 서울디지털재단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민간 기업에서 무상으로 빌려 종류별로 2대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발열 감지 로봇은 열화상 카메라를 장착해 사람이 화면을 바라보면 자동으로 열을 측정하고, 살균로봇은 자외선 LED를 쏘고 공기를 흡입해 살균하는 기능을 내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31309262767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